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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간호사 근무표 서비스 Duti

간호사 근무표를
대신 만들어드립니다.

지난 근무표 사진만 보내주세요.
세팅도, 수정도 저희가 합니다.

베타테스터 1기 신청하기

마음에 안 드시면 언제든 중단하실 수 있습니다.

들은 말

제일 힘든 게 뭐냐고
여쭤봤습니다.

설문과 대면 미팅으로 근무표를 작성하시는
간호사 선생님을 마흔 분 넘게 만났습니다.
이런 말씀들을 하셨어요.

개인 시간을 써가며 근무를 짜는 일이 줄어든다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짜는 사람이 일일이 오프 수, 연휴 수 세야 하는 일이 너무 번거로워요

주말근무, 연휴근무, 데이·이브 근무 수를 공평하게 하려면 과거 평균치를 몰라서 이전 듀티를 다시 봐야 하는데 힘들어요

최대한 공정하게 한다고 생각을 해도 부서원 개개인의 니즈를 100% 맞춰주기 어렵고 불만이 생겨요

부서의 전체 상황을 바라보는 관리자와, 개인의 일정이 중요한 부서원의 생각의 차이를 좁히는 것이 어려워요

옆으로 밀어서 더 보실 수 있어요

왜 오래 걸리나

손이 느려서가
아닙니다.

근무표는 잘 짜면 아무 말이 없고, 한 칸이 어긋나면 그날로 말이 나옵니다.

100점짜리 답이 있기 어려운 문제라서 그렇습니다.

규칙끼리 부딪히는 때가 많습니다. 인원을 채우려면 누군가의 오프 신청을 반려해야 하고, 누군가를 배려하면 다른 사람이 기피 근무를 더 섭니다. 한쪽을 지키면 다른 쪽이 흔들려요.

그래서 모두를 만족시키는 표가 늘 있는 건 아닙니다. 인력이 아주 넉넉한 병원이 아니라면요. 대개는 덜 나쁜 표를 고르는 일이 됩니다.

그리고 그 부딪힘은 결국 사람 사이에서 드러납니다. 병동 전체를 봐야 하는 사람과, 이번 달 내 일정이 중요한 사람은 같은 표를 놓고도 다르게 봅니다. 어느 쪽도 틀리지 않았는데요.

그 사이를 좁히는 일까지, 무엇을 덜 나쁘게 볼지 정하는 것부터, 매달 혼자 하고 계신 겁니다.

학계에도 이름이 붙어 있는 문제입니다. Nurse Scheduling Problem. NP-hard로 분류돼요 —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서 컴퓨터로도 전부 따져볼 수 없다는 뜻입니다.

아무리 잘 짜도 불만이 남을 때가 있는 건 그래서입니다. 실력이 아니라 문제의 생김새가 그렇습니다.

개인이 엑셀로 풀 문제가 아닙니다.
시스템이 풀 문제예요.

저희가 하는 일

뒤에서 벌어지는
복잡하고 번거로운 일은
저희가 맡습니다.

규칙을 정리하고, 세고, 맞추고, 다시 짜는 일. 반복되는데 잘 보이지 않는 일들이요.

선생님이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DUTI 브랜드 미션

보이지 않는 곳의 복잡함을 우리가 맡아 해결해,
사람들이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We take care of the complexity behind the scenes,
so people can focus on what matters most.

만드는 사람
Duti를 만드는 케이트
케이트
Duti 창업자

저는 간호사는 아닙니다.

대신 스무 해 동안 규칙을 다뤘습니다. 복잡한 걸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일이었어요.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무엇이 위험이고 무엇이 근거인지를 투자자들에게 설명하는 일을 오래 했습니다.

서울대UC Berkeley MBA해외증권사 리서치은행 IR·디지털전략IT 유니콘기업 자금조달 리드인터넷은행 설립TF 핵심위원

그때 하던 일이 지금 하는 일과 닮았습니다.

회사와 투자자는 서로 다른 것을 원했습니다. 회사는 성과를 앞세우고 싶어 했고, 투자자는 위험부터 확인하려 했어요. 무엇을 언제 어디까지 알려야 하는지는 규칙이 따로 정해두고 있었고요. 양쪽의 말을 끝까지 듣고, 정해진 규칙 안에서 서로가 받아들일 수 있는 답을 찾아내는 일이었습니다.

근무표도 그렇더라고요. 병동을 봐야 하는 사람과 이번 달 내 일정이 중요한 사람, 그리고 지켜야 할 규칙.

커리어만을 바라보며 스무 해를 달리고 잠시 쉬던 때였어요. 지인에게서 간호사 선생님들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근무표 하나 만드는 데 매달 열 시간 넘게, 그것도 엑셀로 손수 하고 계신다고요.

그 말을 듣는데 어머니를 보내드리던 날이 떠올랐습니다.

너무 슬프고 경황이 없던 제게 간호사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고요. 아직 귀는 열려 있으니, 사랑한다고 후회 없도록 많이 말씀드리라고.

의식은 없으셨는데, 어머니가 참 행복해하신다고 느꼈습니다.

처음엔 지인의 말을 흘려들었는데 하루 이틀 지날수록 자꾸 생각이 났어요. 그때 간호사 선생님께 받은 것을 제가 갚을 수도 있겠다고요.

더 큰 시장을 보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겐 고를 수 있는 일이 아니었어요. 제 소명처럼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래서 근무표를 짜시는 선생님들을 찾아다니며 여쭤봤습니다. 상급종합병원 수간호사부터 의원 실장님까지요. 그리고 근무표를 짜는 간호사 38분께 설문을 돌렸습니다.

그다음엔 한 병원 근무표를 제가 직접 엑셀로 만들어봤어요.

여쭤봤으니 규칙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짜보니 어려운 건 규칙이 아니었어요.

규칙끼리 부딪힐 때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알던 규칙에 예외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하는지. 한 분이 갑자기 빠지면 어디까지 다시 짜야 하는지. 오프 신청은 겹쳤는데 인원은 채워야 할 때, 누구의 신청을 반려해야 하는지.

근무표 한 칸은
단순한 한 칸이 아니었습니다.

선생님들의 하루가 걸려 있으니까요. 쉬는 날이고, 잠이고, 건강이었습니다.

나중에 설문을 다시 봤더니, 38분이 어렵다고 하신 것도 정확히 이것들이었습니다. 다들 혼자서 감당하고 계셨어요.

이제 Duti와 함께 하세요. 복잡하고 번거로운 일은 저희가 맡을게요. 선생님이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한 번 잘 짜는 일이 아니라
계속 다시 짜는 일이었습니다.

지금 한 병원에 근무표를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인원은 적지만 개인별 규칙이 제각각이라 오히려 까다로운 곳이에요.

한 달 근무표를 만들어서 드린 날, 한 분이 퇴사하게 됐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가슴이 덜컹 내려앉더라고요.

이건 한 번 잘 짜는 일이 아니라 계속 다시 짜는 일이라는 것을 몸소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직접 짜본 경험과 설문을 바탕으로, 전문 기술 파트너와 함께 알고리즘을 만들었습니다.

  • 법으로 정해진 것 — 주 12시간 연장 한도, 야간근로, 임신 중이거나 산후 1년이 안 되신 분의 근무 제한. 근로기준법이 정해둔 것은 병동 규칙보다 먼저 봅니다.
  • 부딪힐 때 무엇을 먼저 놓을지 — 선생님이 정해주신 순서대로 풉니다. 저희가 정하지 않아요.
  • 표에 안 적힌 규칙 — 통화로 여쭤 끌어냅니다. 오래 하셔서 말로 설명할 일이 없던 것들이요.
  • 공정한지 — 나이트, 주말, 연휴, 오프가 한 사람에게 쏠리지 않았는지. 지난달 것까지 같이 봅니다.
  • 왜 이렇게 됐는지 — 표만 드리지 않습니다. 설명하시거나 반려하실 때 근거로 쓰실 수 있게요.

지치지 않고 다 따져보는 건 AI가 낫고, 무엇을 덜 나쁘게 볼지 알아내는 건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둘 다 합니다.

다 만들었다고 말씀드리진 않겠습니다. 아직 만들어가는 중이에요. Duti와 함께 이 문제를 풀어갈 분들을 베타테스터 1기로 모십니다.

진행 방식

그래서 무엇을 하나

  1. 지난 근무표를 보내주세요. 최소 석 달치입니다.

    더 주실수록 여쭤볼 게 줄어들어요. 한 달만으로는 규칙인지 그달 사정인지 갈리지 않거든요.

    굳이 파일을 찾아 주시지 않아도 돼요. 근무표를 사진으로 찍어 보내주셔도 됩니다. 엑셀이든 사진이든 다 괜찮아요.

    그리고 짧은 서베이와, 만들어드릴 달의 희망 휴무 신청 내역을 함께 부탁드립니다.

  2. 저희가 먼저 읽습니다.

    근무 코드가 무슨 뜻인지, 표를 몇 장으로 나누시는지, 지난 연휴와 연차가 누구에게 갔는지. 표에 있는 건 표에서 뽑습니다.

  3. 추측한 것에는 표시를 해서 보여드립니다.

    「이건 확실합니다」, 「이건 넉 달치를 보고 추측했는데 맞나요」, 「이건 표에 안 나와서 여쭤봐야 합니다」 — 세 가지로 나눠서 드려요.

    채운 칸에는 어느 표 어느 칸에서 나온 건지 다 적어둡니다.

  4. 통화나 미팅에서 확인받습니다.

    30분 내외예요. 저희가 정리한 규칙을 함께 보면서 맞는지 봐주시고, 표만으로는 알 수 없던 것들에 답해주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설명해 주시지 않아도 돼요. 규칙을 말로 풀어내는 건 어렵지만, 틀린 건 3초면 알아보십니다.

  5. 근무표를 만들어 드립니다.

    쓰시던 엑셀 그대로요. 보내드리기 전에 병동 규칙으로 만든 점검표를 돌려 위반이 없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6. 고치실 곳을 말씀해 주시면 저희가 고쳐서 다시 드립니다.

    그대로 쓰실 수 있는 표가 될 때까지요.

둘째 달부터는 희망 휴무 신청 내역만 보내주시면 됩니다. 규칙은 이미 정리돼 있습니다. 통화도 여쭐 게 생겼을 때만, 15분 안팎입니다.

표만 보고 다 알 수는 없습니다.

이 오프가 신청하신 건지 규칙대로 나온 건지, 이 규칙이 절대 안 되는 건지 가능하면 피하고 싶은 건지, 규칙끼리 부딪힐 때 어느 쪽을 택하시는지. 표는 말해주지 않아요.

그래서 확인은 꼭 받습니다. 다만 백지에서 설명하시는 게 아니라, 저희가 채워둔 걸 보고 고치시는 겁니다.

무엇을 덜 나쁘게 볼지는 병동마다 다릅니다. 저희가 정할 수 없어요. 그래서 여쭤봅니다.

무엇이 달라지나

한 달에 열 시간 넘게 쓰시던 일이,
첫 달 한 시간이 안 됩니다.

지금10시간 + 한 달 작성·수정
Duti와1시간 미만 첫 달 · 자료·서베이·통화

한 달에 열 시간 넘게 쓰신다고 답하신 분이 저희 설문 38분 가운데 19분이었습니다. 둘째 달부터는 더 짧아집니다.

줄어드는 게 시간만은 아니에요.

  • 오프 수, 연휴 수, 지난달 나이트를 손으로 세지 않으셔도 됩니다.
  • 「왜 나만」이라는 말에 숫자로 답하실 수 있습니다.
  • 매달 머릿속으로만 판단하시던 기준이 문서 한 장으로 남습니다.
받으시는 것

매달 네 가지를
드립니다.

1

근무표

실제로 드린 근무표의 모양

쓰시던 엑셀 양식 그대로 채워 드려요. 새 화면을 보실 일이 없고, 늘 하시던 대로 출력하거나 사진 찍어 공유하시면 됩니다.

2

점검 결과

항목별 점검 결과 문서의 모양

병동 규칙에서 만든 항목별로 이상 없음 · 확인 필요 · 위반을 표시해 함께 드립니다.

위반이 있으면 피할 수 있는 것인지 먼저 봅니다. 고칠 수 있으면 고치고, 인력이 모자라 어쩔 수 없는 것이면 사유와 함께 알려드려요.

3

별지 한 장

배분과 미달을 정리한 별지의 모양

채우지 못한 자리가 어디에 몇 명인지, 일요일·공휴일·나이트가 누구에게 몇 번씩 갔는지, 희망 휴무를 몇 건 중 몇 건 반영했는지.

「왜 나만」에 숫자로 답하실 수 있습니다. 인력 요청하실 때 근거로도 쓰시고요.

4

병동 규칙 문서

병동 규칙 문서의 모양

첫 달에 한 번. 지금 대부분 짜시는 분 머릿속에 있는 것들입니다. 문서가 있으면 담당이 바뀔 때 그대로 넘기실 수 있어요.

나중에 기관에 올리실 일이 생기면 말씀해 주세요. 시간이 얼마나 줄었는지 같은 자료를 저희가 정리해 드립니다.

②의 점검 기준과 ④는 중단하셔도 병동에 남습니다.

먼저 시작한 곳

넉 달째 함께
준비해 온 곳이 있습니다.

9월 근무표를 처음 만들어 드렸어요.

근무표보다 좋았던 건 그 옆에 같이 정리해주신 것들이었어요.

손으로 세던 연차를 쉽게 셀 수 있게 도와주셨고, 과거 근무표를 참고해서 세심하게 짜주셨어요.

매달 머릿속으로만 판단하던 기준이 문서 한 장으로 모였고요.

머릿속으로만 정리돼 있던 규칙들을 두서없이 전달드렸는데, 그게 반영될 수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AI가 짜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게 가능할까 싶었거든요. 근데 실현이 돼서 너무 감사했어요.

무엇보다 근무표 짜는 시간이 엄청 줄었어요. 점검표도 같이 주셔서, 그거 보고 조금만 손보면 돼요.

경기 ○○정형외과 실장 · 간호 15명
안 되는 것

이건 못 해 드립니다.

  • 완벽한 근무표를 약속드리진 않겠습니다. 규칙이 부딪히면 100점짜리 답이 없을 때가 많아요. 저희가 드리는 건 선생님이 정해주신 기준에서 덜 나쁜 표입니다.
  • 첫 달엔 저희가 규칙을 덜 알아서 수정이 한두 번 오갈 수 있습니다. 그 수정도 저희가 합니다.
  • 자료만 보내주시면 끝나는 게 아닙니다. 확인 통화는 꼭 필요해요. 저희가 줄여드리는 건 설명하는 시간이지 확인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베타테스터 1기

첫 달에 선생님이 쓰시는
시간은 한 시간이 안 됩니다.

  • 지난 근무표 보내기 — 최소 석 달치
  • 표에 안 나오는 것 몇 가지 답하기 — 5~10분
  • 통화 30분 내외 — 저희가 정리한 규칙이 맞는지 봐주시고, 애매한 것에 답해주시면 됩니다

둘째 달부터는 더 짧아집니다. 규칙이 이미 정리돼 있어서, 통화도 필요할 때만 15분 안팎이에요.

그다음은 저희가 합니다. 규칙 문서 정리 → 표 만들기 → 수정 → 납품. 세 달 동안 매달 이렇게 만들어 드립니다.

한 가지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쓰시면서 뭐가 좋았고 뭐가 아쉬웠는지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그게 다음 달 표에 반영되고, 나중에 오시는 병원의 기본값이 됩니다.

가격

첫 세 달은
무료입니다.

그 뒤로 정식 서비스가 나올 때까지는 후원금으로 받습니다.
금액은 정해두지 않았어요. 도움이 되신 만큼만 주시면 됩니다.
소개를 해주셔도 큰 힘이 됩니다.

정식 서비스는 2027년 1분기 출시를 예상하고 있어요. 기간과 조건은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것

궁금하실 것들

병동 선생님들 성함이 외부로 나가는 건데 괜찮을까요?

성함은 가리거나 익명으로 주셔도 됩니다. A선생님·B선생님도 되고 이니셜도 괜찮아요.

다만 두 가지만 지켜주세요. 겹치지 않게, 그리고 달이 바뀌어도 같은 분은 같은 표기로. 지난 연휴에 누가 섰는지, 나이트가 누구에게 몰렸는지를 이어봐야 하거든요.

원본이 외부에 공개되는 일은 없습니다.

우리 병동은 규칙이 특이한데 될까요?

표에서 읽히는 건 저희가 먼저 다 뽑아둡니다. 그래도 표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게 남아요 — 그건 금지인지, 아니면 그냥 피하고 싶은 건지 같은 것들이요.

그래서 통화로 확인받습니다. 특이한 규칙일수록 저희가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새로 배워야 하나요?

아니요. 선생님이 하실 일은 서베이·사진·통화 셋뿐이고, 결과는 쓰시던 엑셀로 받으십니다.

기관에 보고하거나 결재를 받아야 하나요?

베타 기간에는 계약도 결제도 전산 도입도 없습니다.

나중에 기관에 올리실 일이 생기면, 몇 시간이 줄었는지 정리한 자료를 저희가 만들어 드립니다.

신청하면 어떻게 연락이 오나요?

신청하시면 접수 확인 메일이 바로 갑니다. 9월 5일에 1기를 정해서 결과를 알려드려요. 차례가 되면 통화 가능한 시간을 여쭤봅니다. 그게 다입니다.

중간에 그만둘 수 있나요?

네. 말씀만 하시면 됩니다.

그때까지 만든 규칙 문서와 근무표는 다 드립니다.

먼저 말씀드릴 것

이런 분은
신청하지 마세요.

  1. 이번 달 근무표를 당장 내일까지 만들어야 하는 분. 사진을 읽고 확인 통화를 하는 데 며칠이 걸립니다.
  2. 확인 통화 시간을 낼 수 없는 분. 첫 통화가 30분, 그 뒤로는 필요할 때 15분 안팎입니다. 저희가 채워둔 걸 봐주시지 않으면 추측이 그대로 표가 됩니다.
  3. 확인도 승인도 없이 표가 알아서 나오길 바라는 분. 만드는 건 저희가 하지만, 승인은 선생님이 하셔야 합니다.
  4. 지금 방식에 불편이 없으신 분. 한 달에 두세 시간이면 끝나신다면 저희가 드릴 게 없습니다. 서베이에서도 2시간 안에 끝내신다는 분이 네 분 계셨어요.
언제든 중단

세 달을 다 채우셔야
하는 건 아니에요.

첫 달은 비교만 해보셔도 됩니다. 지금 하시던 방식을 그만두실 필요가 없어요. 저희가 만든 표를 받아보시고, 쓸 만한지 보신 다음에 정하시면 됩니다.

세 달 동안 매달 만들어 드립니다. 그런데 세 달을 다 채우셔야 하는 건 아니에요.

저희가 만든 표가 쓸 만하지 않으면 말씀해 주세요. 몇 번이든 고쳐 드립니다. 고치는 건 저희 일입니다.

그래도 아니다 싶으시면 「안 맞는 것 같다」 한마디면 됩니다. 무엇이 안 맞았는지 여쭤보긴 할 텐데, 답해주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그때까지 정리한 규칙 문서와 근무표는 다 드리고 끝냅니다. 빈손으로 보내드리지 않습니다.

모집

베타테스터 1기는
세 곳에서 다섯 곳입니다.

케이트가 직접 통화하고, 나온 표를 직접 검수합니다. 다섯 곳이 넘으면 제 손으로 다 못 봐요.

9월 5일까지 신청하신 분들 가운데 1기를 정합니다.

먼저 신청하신 순으로만 정하지 않습니다.

서로 다른 곳을 모시려고 해요. 일반 병동과 응급실, 중환자실, 의원. 큰 곳과 작은 곳이 섞여야 저희가 배우는 게 많습니다.

그리고 지난 근무표를 주실 수 있고 통화 30분을 낼 수 있는 곳부터 진행합니다.

그 뒤에 신청하셔도 됩니다. 순서대로 대기 명단에 올려두고, 자리가 나면 연락드릴게요.

첫 표는 신청하신 다음 달 것부터입니다. 자료를 읽고, 규칙을 정리하고, 확인받는 데 시간이 걸리거든요. 이번 달을 넘기시면 그만큼 통째로 밀립니다.

지금 방식 그대로 세 달을 더 보내시면, 서베이 기준으로 30시간에서 60시간을 근무표에 쓰시게 됩니다.

기관명을 밝히기 어려우시면 「종합병원 병동」처럼 적어주셔도 됩니다.

마음에 안 드시면 언제든 중단하실 수 있습니다.

베타테스터 1기 · 3~5곳첫 세 달 무료 · 언제든 중단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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